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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우아한 인생’ 한달만에 돌연 폐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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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우아한 인생’이 한 달 만에 폐지된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우아한 인생’이 지난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회까지 방송되고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는다.

‘우아한 인생’은 박명수 개그맨 유세윤 박휘순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J 등을 공동진행자로 내세워 연애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다.

최근에는 박휘순과 쇼리J가 하차하고 개그맨 김경진과 인지도 높은 남자 배우의 투입을 구상하는 등 변화를 꾀해 왔다.

지난 1일 방송된 ‘우아한 인생’ 2회에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 미르, 배우 박해미가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또 ‘우아한 인생’ 유세윤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코너 ‘디렉터’s 컷’에서 유세윤의 막장 발연기(?)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MBC 에브리원 경영진이 대폭 교체되면서 ‘우아한 인생’의 폐지가 결정됐다. MBC 에브리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영진의 변화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한 달 정도 방송된 ‘우아한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을 보인다.

현재 ‘우아한 인생’ 시청자 게시판에는 “다음 편 완전 기대된다.”, “본상 사수해야겠다.”, “너무 재미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등 대부분 다음 회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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