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로버트 패틴슨 “서른쯤 죽을 것 같다” 충격발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섹시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24)이 “서른쯤 죽을 것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전 세계 여성 팬들이 마음을 졸이게 했다.

패틴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방영된 ABC방송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너무 이른 나이에 많은 것을 이뤘기에 서른쯤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 요지였다.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의 자리에 오른 패틴슨은 이날 “죽음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30살 쯤 되면 내 삶이 끝날 것 같다.”고 말한 뒤 “이미 너무나 많은 것을 이뤘기 때문에 신이 나에게 ‘더 이상 뭘 더 바랄 것이냐.’고 할 것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출신인 패틴슨은 이 영화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연극무대를 전전하는 무명의 단역배우였다. 인상적인 연기와 여심을 녹이는 섹시한 외모로 할리우드의 스타로 우뚝 섰다.

그는 이 인기를 아직도 실감하지 못하는 듯 “정말 말도 안 된다.”(crazy)라고 답하면서도 “현재 명성을 즐기고 있으며 2세가 태어나 배우를 하더라도 말리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일라잇’ 3편인 ‘이클립스’(Eclipse)는 6월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로버트 패틴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MZ보다 성생활 만족도 높다”…쾌락 가장 중시하는 세대는?
  • “중국산 전투기 더는 못 써”…韓 FA-50 ‘최대 100대
  • 한 발 6800원 美 레이저…韓 ‘천광’은 2000원대인 이
  • 독일, 우크라에 드론 6만5000대…한국은 자체 ‘6만대’
  • K2·K9 쓸어담던 폴란드, 자국산 구매 4배…한국에 무슨
  • “한국 잠수함 기술, 대만에 팔았다”…수백 건 넘기고도 ‘감
  • KF-21에 3조3000억원…초도·후속 양산 동시 추진하는
  • “중국 선박, 한국 등 군사 통신 도청”…수십 년간 정보 수
  •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K9”…美서 육군 선택에 의문 던진
  • “내 골프복 어때?”…유명 여성 골퍼가 사진 올리자 엇갈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