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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영화제, 8일 팡파르…개막작 배우 ‘인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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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청소년과 가족, 성장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8일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롯데시네마피카디리(옛 피카디리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박성웅과 손은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김범을 비롯, 안성기, 조재현, 강수연, 오광록, 문소리, 박하선, 임성민, 전노민, 김보연 등이 참석한다.

또한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양익준 감독, 개막작 ‘하늘이 내려준 선물’(Eep!)의 레온틴 페티트, 유스트 드 브리스 프로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상영되는 개막작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합작 영화 ‘하늘이 내려준 선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어느 노부부 앞에 나타난 날개 달린 천사 이야기를 다룬 동화 같은 작품이다.

극중 천사 ‘버디’로 분한 소녀 배우는 2007년 방영된 MBC 스페셜 ‘인형소녀 케네디’를 통해 화제를 모은 캐나다 출신의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다. 원발성 왜소증으로 모든 신체가 작게 태어난 그녀는 1.1kg으로 태어나 인형 옷을 입고 인형 물건을 사용한다. 케네디는 영화제를 위해 8일 방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네마 천국’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총 39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34편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

사진 =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케네디 공식홈페이지(www.littlekenadie.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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