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정희 쇼핑몰 ‘폭리 논란’ …얼마나 심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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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에서 중고 물품을 너무 비싼 값에 판매해 구설수에 올랐다.

서정희는 최근 패션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자신의 사이트 ‘쉬이즈엣홈’에서 기름 빼는 바구니(Brown Basket)는 33만원, 회색 쿠션은 44만원 등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커뮤니티 사이트 미시USA에서 미국에서는 얼마인지 다 알만한 물건들이 ‘쉬이즈엣홈’에서는 값비싼 명품으로 둔갑해 비싼 값에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이름을 걸고 사기를 치고 있다.”, “내가 아는 분이 미국에 거주 하는데 명품도 아니고 심지어 서정희 쇼핑몰에서 30만원에 파는 비누 담는 용기는 미국에서 24불이다.”, “도대체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생각 하길래 소품을 이렇게 비싸게 파는지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 영부인이 썼던 물건이나 되는 줄 알았다. 분수를 알아라. 쇼핑몰 매출은 나오나?” 등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아직까지 서정희 소장품이기 때문인지, 혹은 정말 명품이어서 비싼 값에 책정 된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정희 쇼핑몰은 “이런 가격에 판매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직접 봐야겠다.”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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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쇼핑몰 ‘쉬이즈엣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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