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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9월 단독콘서트 무기한 연기…새 음반 활동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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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9월로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 됐다.

테양의 소속사 YG 양현석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태양의 단독 콘서트를 좀 더 좋은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콘서트 연기는 오는 19일 발표하는 태양의 ‘인터내셔널 릴리즈 앨범’(International release album)의 신곡 테디가 작사, 작곡한 힙합 R&B곡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양대표는 “YG는 몇 달 전부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아이튠스에 YG 소속가수들의 음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그 다음 단계로 앞으로 발표할 YG가수들의 음악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영어 버전으로 제작해 아이튠스와 유튜브 등의 유명 해외사이트에 공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우선 온라인으로 해외에 진출할 주자는 앞서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솔라’(Solar)로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스 R&B차트 1, 2위를 차지한 태양이 주인공이다.

태양의 ‘인터내셔널 릴리즈 앨범’에는 정규앨범에 수록하지 않았던 두 곡의 신곡과 그 동안 태양이 발표했던 곡들 중 해외 팬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곡들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는 것과 함께 태양의 모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담은 DVD를 보너스로 함께 수록할 계획이다.

양대표는 “약 한달 전 완성된 ‘아 윌 비 데어”의 안무를 보고 당시 내가 안무가 션에게 지난 몇 년 간 내가 본 안무 중에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매우 독특한 댄스다“고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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