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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나서는 원빈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수정 2010.08.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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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원빈이 12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앙드레김 (본명: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앙드레김은 이날 저녁 7시 40분께 대장암 합병증인 폐렴이 악화돼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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