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총을 든 괴한들이 한국인 선교사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이날 수도 마닐라 동쪽 교외 지역에서 조태환 선교사와 동료들이 탄 차량을 막아선 뒤 조 선교사를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운전석에 앉아있던 조 선교사에게 권총 4발을 발사, 숨지게 한 뒤 김 모 목사 등 다른 두 명을 인질로 잡으려 하다가 일행 중 한명이 임산부라고 하자 풀어주고 달아났다.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강도들은 공항에서부터 따라왔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숨진 고 조태환 선교사는 생전 유니세프 등과 협력하는 등 필리핀 어린이를 위해 헌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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