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아마추어가 만든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할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덴마크의 발명가들이 직접 만든 유인선을 다음 주 우주로 발사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만든 단체는 로켓을 개발하는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모인 ‘코펜하겐 서브오비틀’(Copenhagen Suborbitals).

총 예산 5만 유로가 투입된 우주선 ‘HEAT-1X’(히트 원 엑스)는 현재 덴마크 인근 해상으로 옮겨져 발사실험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이 만든 ‘히트 원 엑스’는 정부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은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으로 실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켓에 장착된 캡슐 모양의 유인 우주선에는 우주비행사 1명이 탑승할 수 있다. 우주비행사는 선 채로 우주선에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고도 150㎞까지 상승한다.

우주비행사는 투명한 창밖으로 우주를 감상할 수 있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대신 인체모형을 태울 예정이다. 안정성이 입증된 뒤 탑승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개발한 피터 맨더슨은 “이 미션은 100% 평화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화학무기나 핵무기 등 살상목적을 위한 그 어떤 것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하면 우리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며, 만약 이 실험이 성공하면 미국과 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유인 우주선 개발에 성공한 나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