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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래비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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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기업의 철학과 미래비전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란 부제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자사가 1995년 창립 이후 펼쳐온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보고서에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선정한 중요도 높은 5개의 이슈에 대한 다음의 철학과 활동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5개 이슈는에는 ▲개방, 공유, 참여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 ‘인터넷의 가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위한 장애 예방과 대응, 정보 보호 노력을 다룬 ‘안전한 인터넷 세상’ ▲다음의 독특한 ‘기업 문화’ ▲제주 본사 이전 ▲사회공헌활동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스페셜 테마로 다음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모바일 전략에 대한 보고를 덧붙였다.

또 다음은 보고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고서에 문자 정보를 음성 정보로 전환하는 ‘보이스아이(Voice Eye)’ 아이콘을 설치해 시각장애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 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3를 준수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보고서 발간 전 제3자 검증을 거쳐 신뢰도를 높였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인류가 속한 자연, 인문 환경의 미래와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다음의 비전, 비스니스 전략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거래소(KRX)가 선정한 SRI (Sociality Responsible Investment, 사회책임투자)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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