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2살 딸에 ‘대마초’ 물린 몹쓸 엄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음마를 갓 뗀 2 살배기 친딸의 입에 대마초를 물린 20대 여성의 엽기적인 행동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했다. 이 여성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제시카 갬블(21)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세 친딸에 대마초를 피우게 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그녀의 범행이 드러난 건 익명의 제보자가 1분 여 영상을 경찰에 보내왔기 때문.

테이프를 입수한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상에는 갬블이 딸이 대마초를 피우는 모습을 낄낄대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조끼를 입은 아기는 익숙하게 대마초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 TV를 보면서 연기를 마시고 내뿜었다. 간간이 갬블이 딸에게 “이리오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혐의가 입증될 경우 아동보호법에 따라서 갬블은 최대 11년 징역형에 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