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바닷속 희귀 ‘거미 불가사리’ 132년 만에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일본 메이지시대 도쿄 만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됐던 희귀한 거미불가사리가 132년 만에 현지 미야기현 남부 산리쿠 쵸(마을) 해안에서 발견됐다고 1일 현지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산리쿠 쵸 자연환경활용센터의 동물학자 카와세 오사무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 4월 희귀 거미불가사리를 채취해 9월 일본 동물학회에 발표했다.

카와세 연구원은 “이 마을의 시즈가와 만에서 수심 12~14m의 해저에 있던 길이 수십cm 되는 28 마리의 거미불가사리를 채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거미 불가사리는 오오모리패총(도쿄)을 발굴한 미국인 동물학자 에드워드 모스가 1878년 첫 발견한 이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학명은 ‘안휘우라 마루티스피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