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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아기 재롱에 ‘아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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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라플레슈 동물원에서 최근 백사자 수컷 야부와 암컷 니키타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3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 새끼 백사자는 13주 전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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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랑스 사진작가 장 프랑수아 모니에가 촬영한 사진에는 어미 사자는 물론 아비 사자 역시 자신의 새끼들에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사자는 일반적으로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심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되었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10만 분의 1에 불과하며 백사자 간에도 태어날 확률은 25%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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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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