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방통위, 방송3사와 ‘아름다운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상파 방송 3사와 ‘아름다운 청소년 언어 지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사장 등이 참석한다.

방통위는 “이번 협약은 방송의 욕설과 폭력, 선정성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유익한 방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방통위, 여성가족부, 방송 3사는 방송사별 제작 가이드라인을 강화하고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 및 심의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송언어 순화 노력을 배가하는 한편 청소년 언어순화 공동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방송 3사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말 겨루기(KBS, 11일) ▲’바른말 고운말’(KBS, 11∼15일) ▲소통, 한글로 통하다 - 청소년 언어파괴 실태보고(MBC, 8일) ▲우리말을 다시 본다(SBS, 29일) 등 청소년 언어순화 특집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