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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14만 6천원’에 쏘나타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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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8일 제네시스에서 엑센트까지 전 차종을 최적의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는 쏘나타를 월 14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인도금 유예 할부’와 계약금 10만원으로 등록과 보험 가입까지 해결할 수 있는 ‘엔트리 카 125% 할부’, 월 이자만 내고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하는 ‘수시상환 할부’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도금 유예 할부는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4차종(법인 제외)에 대해 일정 금액의 선수금을 납부한 뒤, 할부기간 동안 월 할부금만으로 남은 차량 대금을 유예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2,547만원짜리 쏘나타를 36개월 할부에 선수율 30%, 유예율 65%로 구매하면, 차량 금액(5%)에 대한 정상할부금 3만 9000원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 10만 7000원을 더해 월 14만 6000원만을 부담하면 된다.

새롭게 출시된 엔트리 카 125% 할부는 자금력이 낮은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차량 구매금액을 최소화해, 계약금만으로 차량 구매는 물론 등록과 보험 가입까지 가능하게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별도의 선수금 없이 계약금 10만원만으로도 차량 구매와 취등록세 및 보험료를 낼 수 있으며, 할부기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의 원금과 이자만을 납부하면 된다.

수시상환 할부는 대형트럭을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18개월(기본 금리 7.95%)의 할부기간동안 매월 이자만 내면서 자유롭게 차량 대금을 상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에는 5.4%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는 2.5%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쏘나타의 경우 1500만원 대출시 월 6만 7500원만 납부하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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