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상어 VS 인간…‘수중 테니스’ 사진 진위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상어와 인간이 수중에서 테니스 경기를 펼친다면 십중팔구 상어의 공격에 게임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족관 안에서 한 남성이 테니스 라켓을 들고 공을 치는 듯한 모습과 상대편에는 상어 한 마리가 그 남성을 노려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런던 수족관에서 열린 이벤트성의 상어와 인간의 테니스 시합 소식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무모한 시합은 스포츠용품 회사인 던롭의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성 이벤트로 이 회사가 발표하는 새 에어로스킨 라켓은 상어의 가죽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테니스 시합이라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냈다.

다행히 물속에 들어갔던 스턴트맨은 별 탈 없이 살아 나왔지만 시합 당시 점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사진을 본 사람들은 “합성이 분명하다.” “안전장치를 한 눈속임이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
  • (영상) “제대로 낚였네”…낚싯대로 러軍 드론 잡는 우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