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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올해 50억 벌어…음원+광고+방송 ‘3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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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올 한해 수입이 약 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아이유는 음원, 광고, 방송 출연 등으로 최소 5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는 올여름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에 이어 가을에 발표한 성시경과의 듀엣곡 ‘그대네요’가 잇따라 성공하며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12월 9일 미니앨범 ‘리얼(Real)’을 내놓은 그는 타이틀곡 ‘좋은 날’로 각종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3단 고음’으로 가창력까지 인정 받아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유가 음원 판매로만 거둔 추정 수익은 약 30억 원. 여기에 광고와 방송 출연으로 약 2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올려 그는 중소기업 연간매출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유는 새해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데뷔까지 앞두고 있어 향후 몸 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한편 그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이유가 대학 진학 포기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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