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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숏팬츠女, 美경찰과 고속도로 한낮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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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 근교 산타페 스트링스의 고속도로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견인차를 빼앗아 도주하는 여성과 경찰의 한낮의 추격전이 펼쳐졌다.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견인차 운전기사가 고속도로에 정차돼 있던 차를 견인하려 했는데 이 차에 탑승해 있던 여자가 견인차를 가지고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

곧 도난된 견인차와 경찰과의 위험한 추격전이 펼쳐졌고 당시 이 상황은 헬기에서 고스란히 촬영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맨발에 숏팬츠, 짧은 티셔츠 차림이었으며 경찰에 쫓기다 운전석에서 내려 도주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로스엔젤레스 경찰 측은 이 여성을 견인차를 훔친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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