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세계에서 가장 큰 115㎏ ‘괴물 메기’ 잡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 메기’가 태국서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태국으로 여행을 간 영국인 데이비드 켄트(54)는 친구들과 낚시를 하다가 ‘괴물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태국 남부 크라비에서 낚시대를 드리운 켄트는 제대로 된 ‘손맛’을 보지 못한 채 일어서려던 순간, 묵직한 느낌이 들어 이를 건졌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잡은 ‘괴물 메기’는 메콩 메기 종으로, 몸길이 2.1m, 몸무게 약 115㎏의 거대한 몸집 탓에 켄트와 친구들은 한 시간 가량을 힘써서야 간신히 건져올릴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거대한 메기가 미끼로 넣은 작은 옥수수 조각에 현혹돼 덥석 잡혔다는 사실.

성인남성 세 사람이 힘을 합쳐야 간신히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로 큰 이 괴물 메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메콩메기’의 타이틀도 덩달아 거머쥐게 됐다.

켄트는 “내 낚시 역사상 가장 큰 물고기를 낚았다.”면서 “몸무게를 재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메기를 다시 강으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메콩메기’의 이전 기록은 86㎏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