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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모습으로 시위 나선 맷 데이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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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인 매력의 맷 데이먼(40)이 머리카락을 밀어버린 대머리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시민단체의 집회(Save Our Schools March and National Call to Action)에 참석했다. 이 시위는 공립학교의 운영 방침과 교육 요강 개정에 반대하는 항의 집회.

시위에 참석한 데이먼의 모습도 눈에 띄었지만 더욱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대머리.

시위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그의 대머리가 뙤약볕 아래 더욱 빛났다.” 는 반응.

데이먼이 머리카락을 밀어버린 이유는 새 영화 ‘엘리시움’(Elysium)의 촬영 때문이다.

이 영화는 ‘디스트릭트 9’의 닐 브롬캠프가 연출한 영화로 100년 후 외계행성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데이먼은 거친 성격의 전과자 역을 맡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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