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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맞아?”…제시카 알바 ‘환상 몸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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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인 제시카 알바(30)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호주판 맨즈 스타일(Men‘s Style)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알바는 두 아이를 출산하기 이전보다 훨씬 탄력있고 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타이트한 데님 상의와 비키니 스타일의 하의를 매치하고 각선미를 자랑한 그녀의 화보에 팬들은 시기어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알바는 예전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둘째 딸인 헤이븐 가너 워렌을 출산한지 2주 만에 헬스클럽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출산 바로 다음날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자전거타기와 근력강화운동을 거르지 않았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이어 “임신 중에도 살이 찌지 않으려 칼로리 조절을 했고, 배가 많이 고프면 음식 대신 물을 마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5월 영화 제작자인 캐쉬 워렌과 결혼한 뒤 그해 첫째 딸 아너 워렌을 출산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왔으며, 국내에서는 ‘판타스틱4’(2007) 등의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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