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UFO? …美 상공에 미스터리 불빛 출현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남서부 하늘을 가로지르는 미스터리한 불빛이 목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스터리 불빛이 목격된 것은 미국 서부시간으로 14일 저녁 7시 45분 경(현지 시간). 불빛은 피닉스부터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라스베이거스 지역 상공에서 목격됐다.

이 불빛을 촬영한 시민들의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에 실시간으로 올라왔고, 911과 캘리포니아 도로 순찰대(CHP), 미국 연방 항공청(FAA)으로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

목격자들은 푸른빛이 감도는 녹색 혹은 오렌지색 물체로 표현했다. 목격자 중의 한명인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보안관 저스틴 그리핀은 “운석이라고 생각하나 지상과의 충돌이나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나사의 ‘지구근접물체 프로그램’ 매니저인 돈 예먼스는 “100% 확신할 수 없지만 농구공 크기의 밝은 유성일 것” 이라며 “마그네슘이나 니켈 성분을 지닌 유성의 경우 푸른색이 감도는 녹색 빛을 낸다.”고 말했다.

이 불빛이 논란이 되자 미국 연방 항공청의 대변인 이안 그레고르는 “당시 캘리포니아 상공을 운행한 비행기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사진=CNN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