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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속편 서서히 윤곽…시고니 위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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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의 속편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아바타’에 출연했던 시고니 위버는 최근 미국의 한 영화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바타 속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바타’에서 외계행성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그레이스 박사를 연기한 위버는 극중 치명적인 중상을 입어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 됐었다.

이에 대해 위버는 “걱정하지 말아라. 난 돌아온다.” 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SF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고 나에게 말했다.” 고 전했다.

또 “카메론 감독이 나에게 아바타2, 아바타3의 속편 계획을 말해 주었다. 정말로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아바타 속편의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미정이며 카메론 감독은 현재 두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아바타2’와 ‘아바타3’ 는 각각 2014년 12월과 2015년 1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2009년 12월 국내 개봉한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첫 ‘1천만 관객 외화’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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