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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난 생각하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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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마치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케 하는 ‘생각하는 원숭이’ 가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칼슨 윌블이 인도네시아의 탕코코 국립공원에서 포착한 것. 이 원숭이는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 처럼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이다.

사진을 촬영한 칼슨은 “공원을 관광 중일 때 생각하는 원숭이를 발견했다.” 며 “이같은 모습의 원숭이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웃었다.”고 밝혔다.  

현지 가이드는 물속에서 놀고 있는 무리의 우두머리 수컷이 되는 방법을 연구 중인 것이 아니냐는 평이다.   

칼슨은 “생각하는 원숭이의 모습은 다른 원숭이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며 “인간과 원숭이가 얼마나 유사한지 알 수 있었다.” 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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