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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다시 배우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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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81)가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스트우드가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에 배우로 컴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트우드는 지난 2008년 영화 ‘그랜토리노’의 감독과 배우를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나 이 작품을 끝으로 배우로서는 은퇴를 선언했다.

잡지는 “이스트우드가 오랜 제작파트너인 로버트 로렌즈의 감독 데뷔작인 ‘트러블 위드 더 커브’(Trouble with the Curve)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며 “차기 감독작인 ‘스타탄생’의 주인공 비욘세의 임신으로 스케줄에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영화 ‘트러블 위드 더 커브’는 시력을 잃어가는 연로한 야구 스카우터와 그의 딸이 유능한 선수들을 스카우드 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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