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감독은 지난주 미국 ABC의 토크 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아바타 속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카메론 감독은 “현재 2편과 3편의 시나리오를 함께 쓰고 있다.” 며 “속편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대한 판도라의 바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는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축으로 액션과 모험을 담고 있으며 이번에는 판도라의 바다를 주무대로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자리에서 감독은 속편의 새로운 구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메론 감독은 “속편은 판도라에 머무르지 않는다. 판도라외에 다른 행성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까지 아바타 속편의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미정이나 영화와 관련된 윤곽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아바타’에서 그레이스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시고니 위버는 지난 9월 미국의 한 영화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난 죽지않았다. 아바타 속편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카메론 감독에게 속편에 대한 계획을 들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