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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브루스 윌리스, 연하 부인 사이에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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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브루스 윌리스(56)가 늦둥이를 가졌다. 데일리메일등 해외언론은 지난 2009년 윌리스와 결혼한 엠마 헤밍(35)이 현재 첫번째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스는 이미 전처인 배우 데미 무어(48)와의 사이에 루머(23), 스카우트(20), 탈룰라(17)등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 측 대변인은 “두사람 사이에 첫번째 아이가 내년초에 탄생한다. “ 며 “두사람 모두 임신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헤밍은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7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윌리스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최근 윌리스는 그의 대표작인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5번째 작품(A Good Day to Die Hard)에 출연계약을 맺었다.

이번 영화는 러시아를 무대로 테러리스트와의 사투를 그리며 존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 분)의 아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내년 초 러시아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부인의 출산기간과 겹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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