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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2·3탄 제작…윌 스미스 출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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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다룬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제작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네마 브랜드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2, 3편이 제작될 예정” 이라며 “현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과 작가 딘 데블린이 2, 3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거의 끝냈다.”고 보도했다.

1996년 개봉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인류가 외계인의 침략에 맞선다는 SF영화로 전세계에서 8억1,600만 달러(약 9000억원)를 긁어모은 대히트작이다.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주연인 윌 스미스의 출연 여부. 당시 윌 스미스는 ‘인디펜던스 데이’의 흥행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현지언론은 그러나 “스미스가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요구했으나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제작사인 20세기 폭스가 자금 확보에 애를 먹고 있으며 스미스는 2편의 출연료로 총 5000만 달러(약 550억원)를 요구했다.” 며 “경우에 따라 스미스 없이 영화를 찍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속편에 대한 정확한 스토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2편과 3편이 각각 독립된 이야기가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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