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파도 타는 염소 서퍼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파도타는 염소서퍼
염소는 균형을 잘 잡는 동물로 유명하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타거나 댐을 오르내리고 심지어 나무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미국의 한 해변에는 서핑보드를 타는 염소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그로버 비치에 서핑보드를 타는 염소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고티’라는 이름의 흰염소는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처럼 서핑보드 위에서 자신의 네 발굽으로 완벽에 가깝게 균형을 잡는다.

고티를 키우고 있는 데이나 맥그리거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해변에 애완 염소를 데려왔고 함께 서핑을 즐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고티는 파도를 꽤 잘 탔다. 우리는 몇 차례 파도에 몸을 실도록 고티를 놔줬고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정원에 있는 잡초를 제거하려고 염소를 샀지만, 나중에 정이 들어 고티라는 이름까지 붙여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고티와 함께 어디든 갈 수 있다.”면서 “내가 다니는 축구 캠프의 마스코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