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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비행기서 휴대폰 게임하다 퇴출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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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53)이 게임에 빠져있다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LA국제공항에서 뉴욕행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탑승한 볼드윈은 휴대전화를 모두 끄라는 승무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게임에 빠져있다 결국 비행기에서 쫓겨났다.

이날 볼드윈은 휴대전화로 온라인 낱말 게임을 하고 있었으며 게임에 심취(?)한 나머지 안내방송에도 불구하고 계속 게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볼드윈은 비행기에서 쫓겨난 후 다음 아메리칸항공편으로 목적지인 뉴욕으로 떠났다.

그러나 볼드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 비행기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였으며 승무원이 나를 꾸짖었다.”며 반박했다.

또 “아메리칸항공은 은퇴한 1950년대 가톨릭 체육교사같은 사람들이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 며 비난하고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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