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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딸 하퍼, 공항서 우유 ‘질질~’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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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6개월 된 딸 하퍼와 함께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패션위크 참석차 JFK공항에 도착했다.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공항에 도착해 당차고 멋지게 걸어 나오자 주위 사람들과 기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그녀 팔에 안긴 딸 하퍼의 모습이었다. 하퍼는 기내에서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은 우유를 자신의 회색 코트와 엄마의 손 위로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다.

이같은 장면을 현지 파파라치들이 놓치지 않았다.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의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모습과 한 엄마로서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하퍼가 아빠가 나온 커다란 H&M 광고판를 보고 매우 좋아했다.”고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됐다.

런던=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통신원 윤정은 yje07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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