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X-파일’ 스컬리 요원 “과거 동성애 즐겼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인기 미국드라마 ‘X 파일’에서 스컬리 요원을 맡았던 배우 질리언 앤더슨(43)이 자신의 ‘X 파일’을 열었다.

앤더슨은 최근 동성애 전문잡지 ‘아웃’(Out)과의 인터뷰에서 “10대 시절 오랜 기간 동성애를 즐겨왔다.”고 충격 고백했다.

앤더슨은 “고등학교 다닐 때 처음으로 한 여성과 오랜기간 관계를 가졌다.” 면서 “이후에도 여러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앤더슨이 동성애만 즐긴 것은 아니다. 앤더슨은 과거 두차례 이혼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 남성과 동거 중으로 모두 3명의 자식을 뒀다.

앤더슨은 “당시 어린 나이의 반항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여성에게 큰 매력을 느꼈다.” 면서 “약물 중독자와 나이가 훨씬 많은 남자와도 사귄 적이 있다.” 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엄마로서의 생활에 만족한다. 방황했던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3년 부터 방영된 드라마 ‘X 파일’은 미스터리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FBI 요원으로 분한 앤더슨과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