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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0kg 육박하는 ‘식인상어’ 낚시꾼에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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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잡아먹기도 하는 식인상어인 청상아리가 보트 위에서 낚시중인 사람들에게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상어는 부두에 마련된 저울의 측정치인 340㎏를 넘어선 대형 상어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리나 딜 레이의 부두에 대형 상어를 실은 보트가 도착했다. 부두의 관리자인 크레이그 캠벨은 보트에 실린 거대한 상어를 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캠벨은 “20년간을 이 부두에서 일했는데 이렇게 큰 상어는 처음봤다.” 면서 “저울의 측정치를 넘어서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지만 900파운드(약 408kg)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낚시꾼들에 의하면 부두에서 15마일(약 24km) 떨어진 곳에서 6명이 달라붙어 이 상어를 잡았다고 하더라.” 며 “이런 괴물이 낚였다는 것은 어업철에 좋은 징조” 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수족관에 따르면 이 대형상어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 ‘청상아리’(mako shark)로 확인됐다. 청상아리는 백상아리와 더불어 식인상어의 대명사로 상어중 가장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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