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 “같이 자면 아기 생기는 줄 알았다” 황당 부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 공간에서 같이 자는 것만으로도 아기가 생기는 것으로 믿은 ‘황당’부부가 TV 전파를 탔다.

상하이(上海) 방송국이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준비한 ‘불임 원인’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왕(王)씨 부부의 이야기다.

왕씨 부부는 결혼한 뒤 원만한 혼인 생활을 유지해왔지만 어쩐 일인지 아기가 생기지 않았고, 불임 원인을 찾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 불임 원인 검사를 받은 결과는 그러나 매우 황당했다.

성 관련 지식이 전무했던 부부는 결혼 뒤 ‘부부관계’를 한 차례도 가지지 않았던 것.

임신 가능성 검사에서 왕씨의 부부는 심지어 ‘처녀’인 것으로 확인 됐다.

상하이시 푸투어(普陀)구 소아산부인과 장룽 부원장은 “왕씨 부부는 같이 자면 정자가 날아다니면서 임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동침’하지 않은 것이 불임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