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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갤럭시3S 전직원에 공짜로 주는 회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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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전 직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선물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임 야후 최고경영자(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아이폰5를 포함한 최신 스마트폰 교체안을 전달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야후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5, 삼성 갤럭시S3, HTC 원X, HTC 에보 4G LTE, 노키아 루미아920 등이다.

메이어가 ‘야후 스마트폰, 스마트 펀(Yahoo! Smart Phones, SmartFun)’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전 직원의 휴대전화 구매비용 뿐 아니라 요금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 측은 야후의 이같은 처사가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야후 측은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서 사용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5의 미국 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며, 야후 직원들이 어떤 기종의 스마트폰을 선택할 것인지 IT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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