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동굴 속 숨겨진 신비의 해변 “죽기 전 가볼 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엄청난 규모의 바위 동굴 속에 감춰진 신비로운 해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인터넷 게시판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 멕시코 마리에타섬에 있으며, 감춰진 바다를 뜻하는 ‘히든 비치’(Hidden Beach)라 부른다.

히든 비치의 천장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어 하늘이 마치 쏟아지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며, 천장 구멍 외에 사방이 모두 바위로 둘러싸여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다.

본래 마리에타 섬은 20세기 초까지 무인도였으며, 멕시코 정부가 이곳서 각종 폭발실험을 진행하다 인위적인 천장 구멍이 형성됐다.

1960년대 해양생물학자들이 이곳에서의 폭발실험 중지를 주장하자 정부는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생태계 보존에 힘써왔다.

관광객들이 촬영한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 들은 클릭수가 100만 건에 달할 만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히든비치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 궁금하다.”, “죽기 직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