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세계 최저음 가진 남성, 들을 수 있다면 “사람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세계 최저음 남성
유튜브 캡처
세계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남성이 해외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州) 브랜슨에 사는 팀 스톰즈는 자신의 목소리를 G-7(0.189Hz)까지 낼 수 있어 최근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특히 스톰즈가 내는 최저음은 우리 인간은 인식할 수조차 없으며 코끼리와 같은 대형 동물들만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스톰즈 역시 본인이 내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는 없다.”면서도 “성대의 떨림을 통해 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톰즈는 이 특별한 능력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한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내 성대를 살펴보자고 요청했을 때 알게 됐다.”면서 “진찰 결과, 내 성대는 일반인들보다 거의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가 내는 G-7의 소리는 음량을 최대로 높여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사람이라면 말이다.

한편 스톰즈는 세계 최저음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음역의 폭을 10옥타브까지 구사할 수 있어 경이적인 목소리를 지닌 사람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