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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총리, 노팬티 섹시 리포터에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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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총리가 섹시 리포터에게 그대로 ‘당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한 TV 프로그램이 세르비아의 이비차 다시치 총리를 상대로 대담한 장난을 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불가능한 임무’(Nemoguca Misija)로 한 스튜디오에서 여성 리포터와 대담을 나누는 다시치 총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시치 총리와의 인터뷰 자체가 아니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날 대담자로 나선 짧은 치마와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여성 리포터는 총리가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 과감히 팬티를 벗어버린다.

이같은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다시치 총리는 곧 스튜디오에서 녹화에 들어갔고 여성 리포터는 발칸 반도와 관련된 정치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다시치 총리가 진지하게 답변을 이어가던 중 여성 리포터는 마치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처럼 다리를 교차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이같은 상황을 설정한 후 상대방의 반응을 엿보는 일종의 몰래카메라 였던 셈.


다시치 총리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의도를 충실히(?) 수행했다. 여성 리포터의 돌발 노출에 총리는 말을 더듬기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얼굴에는 미소가, 시선은 아래로 향한 것.

이 장면은 생생히 TV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조회수 120만 건이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한 영국 언론은 “다음 번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를 게스트로 초청하기 바란다.”고 재치있게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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