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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봄나들이 나온 겨울잠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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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씨에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것일까. 마치 “꺅!” 소리라도 지르듯 활짝 웃는 모습의 겨울잠쥐가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안드레아 잠패티(28)가 최근 촬영한 웃고 있는 겨울잠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작고 귀여운 겨울잠쥐가 서양 톱풀(Yarrow) 위에 올라가 봄날이 왔음을 느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 겨울잠쥐는 활짝 웃는 듯 보이지만 사실 날리는 꽃가루에 재채기를 하는 모습이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장면을 찍기 위해 여러 날을 기다렸다고 한다.

한편 겨울잠쥐는 야행성 동물인데다가 서식지 감소로 거의 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과일이나 열매, 꽃, 견과류도 먹지만 곤충도 잡아먹는 잡식성으로 최대 5년까지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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