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무려 5억원 짜리 ‘야광 람보르기니’ 폐차 될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리 돈으로 무려 5억원을 훌쩍 넘는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대를 놓고 영국 런던 경찰이 고심에 빠졌다.

보라색 외관에 밤에도 번쩍번쩍 빛나는 야광의 이 람보르기니는 지난주 28일(현지시간) 런던 경찰이 압류했다. 당시 나이츠브리지 거리를 앞 번호판도 없이 쏜살같이 달리던 차량을 경찰이 잡아 세운 것.

경찰 조사 결과 이 차량의 주인은 20대 카타르 왕자로 알려졌으며 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즉시 압류 조치했다. 문제는 이 차량의 처리 여부다. 이같이 압류된 차량은 대체로 폐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현재 런던 경찰은 차 주인에게 벌금 부과와 보험 가입 후 차량을 인도할 지 아니면 폐차 처리할 지 고민 중이다.

런던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압류한 람보르기니는 경찰서 앞 마당에 있다” 면서 “과거 포르쉐 등 압류한 차도 폐차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