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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마스 사진에 ‘외계우주선’ 찍혔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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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공하는 화성지도 서비스인 ‘구글마스’에 고대 구조물 혹은 외계우주선이 찍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글마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궤도탐사선(MRO)에 장착된 콘텍스트(CTX) 카메라가 지도 작성 목적으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유명 UFO 블로그 ‘UFO 사이팅스 데일리’는 4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올라온 구글마스에서 미스터리 구조물을 검색하는 동영상을 소개했다.

전직 미전략공군사령부(SAC) 소속 요원이었던 스콧 워닝은 이 물체가 고대에 지어진 구조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구조물은 오래전 달에 버려진 우주선과 매우 흡사하다”면서 “이미 NASA는 이 사실을 알고 조사를 위해 화성에 탐사로봇을 보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워닝은 수년 전부터 아마추어 UFO 연구가 및 작가로 활동하며 달이나 화성 등의 행성 탐사 조사도 겸하고 있다.

그는 획기적인 미스터리를 발굴하는 것으로 이미 UFO 및 외계생명체 연구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종종 외신을 통해서도 보도되고 있다.

한편 워닝은 현재 타이완에 살며 영어 학교(ESL School)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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