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로열베이비 선물 ‘빌비’는 쥐? 캥거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영국 ‘로열 베이비’가 선물로 사막동물 ‘빌비’(bilby)를 얻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케빈 러드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보따리에 오스트레일리아 사막에 서식하는 동물인 ‘빌비’를 함께 넣어 보냈다.

선물로 보내진 빌비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새로 태어난 로열 베이비를 기념해 지을 예정이다.

이 동물을 보호하고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동물원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로열 베이비에게 전달하는 호주 정부의 선물에 우리 동물원이 도움줄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빌비는 호주의 건조한 초원지대 및 사막에 서식하는 중형 유대류 동물로 크게는 55cm까지 자란다. 쥐를 닮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몸통은 캥거루를 닮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