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성 62% ‘성관계중 휴대폰 체크’,남성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에서 여성 10명중 6명은 남성과의 밀회중 휴대폰을 체크하기 위해 성관계를 중단한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남성은 10명중 5명 정도만 성관계 도중에 전화를 체크했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5일(현지시간) ‘바우쳐코드프로’라는 회사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런 조사 수치는 영국에 거주하는 1747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성관계를 중단한 구체적 이유는 “걸려온 전화에 답하기 위해서”가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문자를 읽으려고”(24%), “이메일을 확인하려고”(22%) 순이었다.

 

 특이한 점은 성관계 도중 휴대폰을 체크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중 34%는 그들 파트너가 개의치 않았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바우쳐코드포로의 대변인은 “우리 생활은 빡빡하고, 업무와 개인사로 꽉 차 있지만, 로맨스는 휴대폰에서나마 자유로운 상태로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제부터라도 파트너와 침대에 들기 전에 휴대폰을 꺼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캡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