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구글이 태양이라면 네이버는 토성? …‘인터넷맵’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전 세계 인터넷상에 있는 웹사이트를 은하에 있는 행성처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인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러시아의 정보시각화 디자이너인 루슬란 애니키브가 세계 196개국에 있는 35만 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시각화한 웹사이트 ‘더 인터넷 맵’(The internet map)을 제작했다.

구글을 통해 제공되는 이 사이트는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알렉사(alexa.com)의 데이터를 이용, 각 나라의 웹사이트를 행성처럼 표현하고 그 크기를 순위에 따라 바뀌게 한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이를 보도한 메일온라인이나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유수 언론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미국 기반의 거대 웹사이트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웹사이트를 보여준다.



확대보기
주요 웹사이트 순위를 보면, 세계 1위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예상과 달리 페이스북코리아가 주요 포털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고,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8위, 11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국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형 포털사이트는 물론 일부 순위권에 드는 언론사 사이트를 녹색 원으로 표시하고 있다. 해당 원을 클릭하면 세계 순위와 국내 순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찾기 어렵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에 영문으로 검색하면 위치와 그 크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 등록된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국가는 9만 6000여 개의 청록색 원을 가진 미국으로 나타났고 그뒤를 이어 인도(3만 6000개 이상), 중국(3만 1000개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확대보기
▲ 작은 원은 네이버, 큰 원은 구글을 표시한 것.
사진=더 인터넷 맵 캡처(http://internet-map.ne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레이저 발사해 드론 ‘쾅’…이스라엘 실전서 첫 ‘아이언빔’
  • “나만 볼게”라더니…사적 영상 올린 전 남친, 상담 빙자 2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