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단독]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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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황금빛 UFO 포착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최근 성남 상공에서 황금빛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했다고 한 시민이 제보했다.

3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3시 30분~4시 사이 경기도 성남에서 매우 밝은 황금빛을 발하는 돔 구조를 가진 원반형 UFO가 한 성남시민에 의해 촬영됐다.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이는 박종일 씨(29·중원구 중동). 그는 당시 모친과 함께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중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에서 이 물체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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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씨는 “처음엔 (단순한) 비행기일 수도 있단 생각에 5분 정도 쳐다봤다”면서 “동체에서 황금색 빛을 지속해서 발하는 둥근 형태였고 비행기보다 1.5배 정도 커 보였으며 움직일 때 속도도 훨씬 빨랐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에 의하면 5분간 물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항공기라면 그 시간에 벌써 시야에서 사라져 볼 수 없다”면서도 “1초간 포착한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물체는 진행방향으로 앞쪽의 각도가 45도 정도 들린 채 비스듬한 자세를 유지해 이동했으며 돔 형태를 보인 원반형 물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 소장은 “물체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관찰자의 각도 상 건물 뒤로 보일 만큼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UFO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서 소장은 “항공기일 경우, 각도가 맞으면 한때 수 초 정도 햇빛 반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해서 빛을 냈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나와야 했지만 5분간 더 지켜봐도 물체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해 UFO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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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자 스케치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단독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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