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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남편을?”남편 불륜녀 무차별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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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불륜녀를 ‘만신창이’로 만든 무서운 조강지처가 등장하며 전국의 ‘샤오산(小三, 정부)’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광밍왕(光明網)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밤 8시경,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한 대로변에서 한 여성이 또 다른 여성을 무지막지하게 구타하는 사건이 있었다.

대응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맞기만 한 여성은 상의가 다 벗겨질 정도였으며 나중에는 넋이 나간 모습이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그러나 두 여성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오히려 ‘가해자’의 편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알고 보니 ‘조강지처’가 남편의 애인을 ‘손 봐주던 중’이었던 것.

일부 누리꾼들은 “길에서 저렇게까지 폭력을 쓰는 건 너무했다”고 말하는데 대부분은 “스스로 자처한 일”, “왜 유부남을 만나나”, “정작 맞아야 할 사람은 여자의 남편”이라며 가해자를 옹호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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