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놀이공원 범퍼카가 도로엔 무슨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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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사용하는 고카트(엔진이 달린 놀이용 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달리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됐다고 중국 칭녠바오(靑年報)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중국 상하이시 교외에 있는 한 공원 근처 도로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의 고카트 3대가 한줄로 도로를 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카트에 탄 사람들은 자동차를 운전하듯 핸들을 잡고 운전하고 있었으며, 후진등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퇴근시간이 되면 공원 직원들이 범퍼카를 타고 퇴근한다”며 목격담을 말했다.

경찰에서는 현재 이 사건에 대해 확인중이다. 또한 “고카트는 오락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정해진 공원 안에서 운전은 가능하지만 절대로 일반 도로는 달려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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