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와인이 이상해!” 경찰 부른 황당 손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주문한 와인에 코르크 조각이 있었다며 경찰을 부른 사건이 영국에서 가장 황당한 신고전화 중 하나로 뽑혔다.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남성이 와인잔에 떠 있는 코르크 마개 조각을 보고 직원에게 환불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며 경찰에 신고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은 “적절하지 않은 신고는 벌금을 물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경관 필 스퍼젼은 “이러한 전화는 정말 긴급한 전화를 방해한다”면서 “큰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을 구조하는 것이 힘들어진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