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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80만개로 장식한 車…“단 한대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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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단 한 대 뿐인 ‘리얼 럭셔리 자동차’가 중국서 공개됐다.

지난 달 29일 중국 난징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이 자동차는 차체 전체를 80만 개의 인조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색다른 분위기를 뿜어낸다.

‘크라이슬러 300C’로 불리는 이 자동차는 작은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아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이 자동차를 사는 사람이라면 당장 도로로 끌고 나가 자랑을 늘어놓고 싶겠지만, 아쉽게도 이 차는 도로 운행이 금지돼 있다.

자체를 뒤덮은 다이아몬드가 헤드라이트 등 빛을 반사해 다른 운전자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이 자동차에 쓰인 인조 다이아몬드 가격은 비교적‘저렴한’ 100만 위안(약 1억 76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국제모터쇼 측은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며 “익명의 고객이 주문해 100%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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