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친에게 민낯 보여주는데 4주 걸린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여성이 연인에게 민낯을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 매체 원회바오(文匯報)가 최근 영국의 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공개하는 데는 평균 4주가 걸린다고 보도했다.

미혼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새로운 연인에게는 조금이라도 예쁘다고 생각되고 싶다”면서 “화장과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고 대답했다.

또한 60%의 여성이 “새로운 연인에게 내 민낯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데이트 중에도 화장을 고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민낯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체의 50%는 ‘민낯이 되면 자신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20%는 ‘화장한 얼굴과 민낯이 완전히 다르면 놀랄 것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 민낯을 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직장 동료(32%), 직장 상사(20%), 전 애인(31%)을 꼽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