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로드킬’ 당한 동생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감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로드킬’ 당한 동생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현지인들의 심금을 울린 이 사건은 최근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 피현(郫县)에서 발생했다. 한 길가에 생후 3개월 가량의 강아지와 죽어있는 강아지가 주민들에게 목격된 것.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강아지들은 오누이 사이로 주인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먹을 것을 구하러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강아지는 죽어있는 동생 곁을 떠나지 않고 이틀이나 같은 장소를 지켰다. 결국 보다못한 주민들이 길 옆 땅에 죽은 강아지를 매장하자 이 강아지는 직접 무덤 속에 뛰어들어 동생을 꼭 안아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현지언론은 “이 강아지가 끝까지 죽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면서 “현재 강아지는 지역 동물보호소에 보내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